[pet station FAQ] [기기관련] 갑자기 빨간불 파란불이 교대로 깜박여요.

[pet station ] [기기관련] 갑자기 빨간불 파란불이 교대로 깜박여요.
http://www.petstation.co.kr/xe/board_xefe933/67725
기기의 빨간불과 파란불이 교대로 깜박이는 경우는 2가지가 있습니다. 공장초기화 상태일 때와 사료부족 알림 표시가 그것입니다. 기기를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계신다면 공장초기화 상태는 아닐 것이고, 그렇다면 사료부족을 알리는 경고등입니다. 공장초기화 상태표시는 빨간불이 길게 파란불이 짧게 깜박이고, 사료부족 경고표시는 반대로 파란불이 길게 빨간불이 짧게 깜박이므로 구별이 가능합니다.

앱의 “설정>일반설정”에서 “사료잔량 표시기능 사용”을 켜 놓으셨기 때문에 이 기능이 작동한 것입니다. 뚜껑을 5초 이상 열었다가 닫으면 이 표시는 없어집니다. 사료잔량 표시기능에 대해서는 설명서나 앱 내의 도움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et station ] [급식] 사료가 가득 들어있는데도 사료부족경고등이 켜져요.
http://www.petstation.co.kr/xe/board_xefe933/67283
사료잔량표시기능은 앱에서 사용여부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OFF되어 있는데, 이를 사용하시겠다고 ON하셨기 때문에 기기에 그런 표시가 뜨는 것입니다.

설정>일반설정 메뉴에서 "사료잔량 표시기능"을 ON하시면 그 아래에 “전체 사료 양”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매번 사료통에 담을 사료의 양입니다. 뚜껑을 5초 이상 열었다 닫으면 사료가 다시 “전체 사료 양”만큼 채워진 것으로 간주하고 그때부터 사료가 나올 때마다 횟수를 세고 있다가 남은 사료양이 20% 이하가 되면 사료부족 경고등을 켜게 됩니다. 사료를 매번 가득 채워도 너무 일찍 이 경고등이 켜진다면 “전체 사료 양” 설정을 너무 적게 해 놓으신 것입니다.

“전체 사료 양”을 올바르게 설정하려면, 우선 매번 사료통에 사료를 채울 높이를 결정하여 사료통 안쪽에 표시를 해 둡니다. 그 다음 사료를 그 높이만큼만 채운 후 수동급식 버튼을 이용하여 사료통의 사료를 모두 뽑으면서 그 횟수를 세어봅니다. 사료통이 다 비워질 때까지의 횟수가 바로 “전체 사료 양”이 되고 이를 앱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 사료를 채울 때에는 뚜껑을 열고 표시해 둔 높이까지 채운 후 5초가 경과한 후에 뚜껑을 닫으시면 됩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나는 소리가 바로 5초를 세는 소리입니다.



[pet station ] [기기등록] 아무리 해도 등록이 안돼요.
http://www.petstation.co.kr/xe/board_xefe933/67265
초기등록이 안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아래 사항을 순서대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펫스테이션의 공장초기화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한다.(램프가 빨간불길게-파란불짧게 교대로 깜박임)
공유기의 이름이나 비밀번호에 한글이나 특수문자가 들어가 있다면 이를 영문과 숫자의 조합만으로 바꾸어 시도해본다.
공유기와 펫스테이션 간의 거리가 멀다면 5m 이내의 서로 보이는 위치에 놓고 한번 해 본다.
공유기의 설정 중 일반적인 설정이 아닌 특수한 설정(포트포워딩, 방화벽 설정 등)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면 이를 모두 해제하거나 초기화한 후에 한번 해 본다.



[pet station ] [일반] 어떤 사료를 써야 하나요?

http://www.petstation.co.kr/xe/board_xefe933/67171
펫스테이션에 사용하기 좋은 사료는 완두콩알만한 크기의 일반적인 건조사료입니다. 크기가 더 커도 되지만, 크기가 커 질수록 한번에 나오는 사료의 양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이나 유분이 많은 축축한 사료는 자주 세척을 해 주지 않으면 내부에 기름기가 남아 산패한 냄새가 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잘 마른 건조사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pet station ] [기기관련] 내부에 사료 찌꺼기가 많은데, 어떻게 청소해야 하죠?
http://www.petstation.co.kr/xe/board_xefe933/67170
사료통과 접시는 최소한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물세척을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내부에 남아있는 사료 찌꺼기는 긴 붓이나 솔을 이용하여 제품을 뒤집은 상태에서 잘 털어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내부를 물세척하거나 제품을 물에 담그면 고장나므로 절대로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사료 알갱이가 빠지지 않는다고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분해는 용이하나 다시 결합하는 방법이 어려워 분해 후에는 조립을 못 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다가 생기는 고장은 무상AS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사료 찌꺼기만 잘 털어 주어도 청결한 상태에서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pet station   많이찾는 질문   http://www.petstation.co.kr/xe/board_xefe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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